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극우사관/관련인물 (문단 편집) === 아리마 테츠오 (有馬哲夫) === 1953년 ~ 와세다 대학 사회학부 교수. 위안부 부정 발언을 하여 논란을 일으킨 [[존 마크 램지어]]를 옹호하면서 '위안부는 모두 합의계약을 했다’는 제목의 위안부를 부정하는 내용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그 뿐만 아니라 자신의 SNS에 “한국인은 일본인에게 조선인 위안부 문제로 사과하라고 한다. 배상금도 내놓으라고 한다. 어쩐지 매우 이상하다”면서 “조선인 위안부가 일본 병사에게 ‘고맙다’고 한마디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이전에는 일본의 헤이트 스피치 방지 조례에 대해 “서울이나 부산에 새로운 조례를 만들어 달라”라며 “일본인은 한국인에게 ‘헤이트 스피치’(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혐오 발언)해도 좋지만, 한국인은 일본인에게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넷 우익을 제외한 많은 일본 네티즌들은 그를 비판하는 상황. 이에 일본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단체 '무빙 비욘드 헤이트'에서는 해당 교수의 해임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지만, 그는 오히려 한국 배후설을 주장하며 이를 부정하고 있다. 2022년 1월 12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만약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패하지 않았다면 역사 문제로 인한 한국의 괴롭힘이 없었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핵미사일도, 중국의 군사적 팽창도, 난사(스프래틀리 제도·베트남명 쯔엉사군도)·시사 군도의 군사기지화도, 타이완 위기도,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문제도 없었을 것”이라며 일본이 전쟁에서 이겼다면 평화로운 아시아가 됐을 것이다.'라는 발언도 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이런 그의 발언에 대한 큰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2년 2월 24일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일본은 만주 침공을 알고있기 때문에 '''당신들의 심정을 잘 안다'''는 발언을 했으나 그 당시 일본은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와 같은 입장이었다고 욕을 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